[프라임경제] 산청군이 '2025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에 비해 비교적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유흥·사행성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 카드(연간 2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20세 이상~75세 미만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신청은 2월10일부터 3월14일까지거주지 읍면사무소나 경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과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