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6일 자율방재단과 함께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서산동부전통시장 내 한파 쉼터 2곳의 안전 점검을 주제로, 서산시 직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동부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에게 핫팩을 배부하며 한파 대비 홍보 요령과 안전 디딤돌 앱 사용법을 안내했다.
'안전 디딤돌' 앱은 긴급재난문자, 국민행동요령, 무더위·한파 쉼터, 병원 위치 등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이 앱 설치를 유도하며 신고 방법도 설명했다.
또한, 서산시는 매월 4일을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첫 주를 안전 강조 주간으로 설정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한파와 산불 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안전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도 함께 홍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