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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테마파크 조성 ㈜HHGK·㈜유니버스아크·GTO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 강원도 정동진에 조성 예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6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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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초로 강원도 정동진 일원에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자금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주목을 받고 있다.


㈜HHGK(회장 임희천)는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유니버스아크(UNIVERSE ARK) 및 GTO그룹과 함께 'UNIVERSE ARK 프로젝트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태국의 굴지의 금융투자사 ㈜HH INLINE이 공동 투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에는 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를 체험할 수 있는 구역과 함께 5성급 호텔, 캠핑장, 조각공원, 북한체험마을, 동화의 나라, 힐링센터, K-팝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노아의 방주' 테마파크는 미국 켄터키주와 홍콩 마완섬 등 2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도 정동진에 들어설 '노아의 방주'는 2008년부터 네덜란드 목수 요한 후이버에 의해 6년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의 방주'는 길이 125m, 너비 29m, 높이 23m(5층 건물 높이)의 실물 크기로, 연면적 1만6500㎡(약 5000평), 무게 약 3000톤, 동시 수용 인원 약 5000명 규모다.

임희천 회장은 "노아의 방주를 실물 크기로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 테마파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며,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돼 이번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