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는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의 '딥시크(deepseek)' 관련 보안 유의 공문을 받은 후, 2024년 2월6일부터 도 소속기관 업무용 PC에서 생성형 AI 딥시크를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딥시크를 통한 AI 서비스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비공개 정보 유출의 우려가 제기되면서 내려졌다. 충북도는 이와 관련해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 유의 사항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모든 부서와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에 이를 공지했다.
이번 조치는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들이 2월5일 접속을 차단한 데 이어, 통일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도 차단에 나섰거나 차단할 예정인 상황이다.
충북도는 생성형 AI 서비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향후 AI 활용에 있어 보안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