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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근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AI 스마트캠프 도입…부산교육 혁신 공약 발표

정기환 기자 기자  2025.02.06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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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전영근 예비후보가 AI(인공지능) 스마트캠프를 도입하며, NFC·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후보자의 홈페이지, 공약, 기사 등에 즉시 접근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 전달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전 예비후보는 "AI 시대에 교육이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 인재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교육을 혁신하는 핵심 도구로, 부산 학생들이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직접 개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AI는 금융, 의료,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관련 인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설계, AI 윤리 교육 등을 제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겠다"고 강조했다.

AI 교육 방향에 대해서는 "단순한 코딩 수업이 아니라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분석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설계해, 학생들이 AI를 직접 개발하고 창출하는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사용자 교육을 넘어 AI 제작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 혁신 방안이다.

전 예비후보는 "AI 스마트캠프 도입을 시작으로 부산을 AI 기반 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부산의 아이들이 AI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