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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으로 인구소멸 대응 나서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2.06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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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이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24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6세 이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한은 난임부부와 영유아 가정은 2월28일까지, 임산부 가정은 4월4일까지다.

선정된 가정은 전남도 운영 온라인쇼핑몰에서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월 4회(연 16회) 주문할 수 있다. 

보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