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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 순항 중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2.06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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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024년부터 국비 4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9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군남면과 불갑면에서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돌봄, 교육, 문화서비스 공간으로 활용, 농촌 지역의 활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남면사무소 창고는 민간 사업자에 의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불갑면 복지회관은 노후화로 이용률이 감소하여,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용도를 정하고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역사와 추억이 담긴 장소를 현대적인 기능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