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5일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지방소멸대응 민관산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워크숍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을 목표로,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연구원 오병기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인구위기 시대의 곡성군 대응방향'에 대해 강연하며, 곡성군의 인구 감소 현황과 기금 확보 방안에 대해 자문했다.
이어 곡성군 지방소멸대응팀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확보한 기금액 472억원과 추진 중인 8개 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주거환경 △일자리 △교육 △생활인구 △의료 및 복지 등 5개 분과별 타운홀 미팅 형식의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한 실무협의회 위원은 "올해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산학이 함께 지속 가능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