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이노베이트(286940)가 '공항철도 1단계 대체투자 역무자동화(AFC) 설비 제작구매 설치'와 함께 '2단계 역사구내 및 본선 통신설비 개량공사'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역무자동화(AFC) 설비 1단계·통신설비 개량공사 2단계 구간 노후 설비를 교체 개량하고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위한 다양한 결제 수단 지원 △장애인 차별금지·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준수 고려한 제품 설계 디자인 △사회적 배려계층(저시력자·색맹·청각 장애인 등) 위한 배리어프리 적용 등 선제적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항철도 서울역~김포공항역 구간 △청라국제도시역 △영종역 △용유차량기지 내 노후 통신설비(전송·방송·영상감시 설비 등)와 본선 광케이블 설계 제작을 수행한다. 운영하고 있는 통신설비 안정적 시스템 개량과 절체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2018년·2020년 역무통신설비 구축사업 2건에 이어 해당 사업을 수주하며 구축부터 개량까지 연결성 있게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공항철도 △안정성 확보 △시스템 관리 개선 △운영 효율성 증대 등 목표로 안정적 통신시스템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이장훈 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리티부문장은 "국내 최고 수준 역무자동화·철도 통신분야 기술력과 여러 레퍼런스를 통한 노하우로 공항철도 핵심가치 '절대안전'과 '고객만족'에 부합하는 안정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