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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2025년 스마트농업본부 추진 상황 점검

농축산국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 추진 상황 청취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5 1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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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5일 제357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농축산국과 스마트농업본부의 주요 업무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농업본부에 대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냐"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총괄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청년 농업인과 스마트팜 운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스마트농업본부의 조직 개편과 예산 운영에 대한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유의미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스마트농업 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아당뇨와 관련된 벼 품종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스마트팜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 간의 협력 부족을 지적하며,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일의 방향성을 통일할 것을 요청했다.

오안영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충남 영농법인 지원 확대를 위한 농기계 지원 방안을 제안했으며, 편삼범 위원(보령2·국민의힘)은 종자생산 농작물 증가 데이터 분석과 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위원들은 스마트농업본부의 기능과 업무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과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