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5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1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며, 농어민의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되는 수당이다.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업인으로,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이다.
지원 단가는 가구당 1인이 대상일 경우 8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수당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에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철저히 선정·검증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1만7270명의 대상자에게 총 101억9600만원을 공주페이와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