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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에 등장한 '소원나무'…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온·오프라인 응원 이벤트 진행…인도네시아 해외박람회서도 선보여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5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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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기원하는 '소원나무'가 논산시청에 등장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일 논산시청 본관 1층 현관에는 엑스포 성공을 염원하는 응원 문구가 빼곡히 걸린 '소원나무'가 설치됐다. 시민과 관계자들이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간 메시지가 나무를 장식하며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도 출근길에 직접 '딸기 세계엑스포, 세계의 길이 되다'라는 응원 문구를 작성해 소원나무에 매달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과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논산시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 댓글을 남긴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원나무 이벤트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