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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해담쌀·삼광벼' 선정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다양한 농지 분포, 양파 재배 많은 이모작 환경 고려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2.05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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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양군이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담쌀과 삼광벼'를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월20일부터 각 읍면에서 농가들의 품종 수요 조사를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토론 끝에 최종적으로 해담쌀과 삼광벼를 선정했다.

함양군은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다양한 농지 분포와 양파 재배가 많은 이모작 환경을 고려해 함양쌀의 상표 인지도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합한 품종 선택에 장시간 고민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모아 최적의 품종을 선정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립종자원에서는 내년 보급 종으로 삼광벼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계획이지만, 보급종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만약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채종 단지를 확보해 종자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