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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수자원공사, 2027년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 개최 협력

100여 개국, 1500명 이상 방문, 글로벌 물 산업 허브로 도약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5 15: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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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2027년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한국대댐회 회장)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대댐회 연차회의의 행·재정적 지원, 대전의 우수한 수자원 기술 및 인프라 홍보 등 행사 전반에 관한 상호 협력 사항이 규정됐다.

올해로 95회를 맞는 국제대댐회 연차회의는 2027년 5월 약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10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적 수자원 분야 국제기구인 국제대댐회(ICOLD)의 연례 행사로, 최신 수자원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100여 개국, 1500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 효과도"원 기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대 최고 수준의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도 "이번 연차회의 개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이 대한민국 물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