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월21일까지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선울타리 설치 지원사업으로 총 설치비용의 60%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관내에 소재한 농경지로 자부담을 통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또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거나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피해가 발생하면 우선 선정의 대상이 된다.
다만 농림부의 FTA기금 등으로 피해예방 시설비 지원을 받은 농가와 농경지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농경지 소재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1농가당 1회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