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은 해수온 상승으로 작황이 저조한 겨울철 대표 먹거리 새조개의 가격 급등과 생산량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제22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를 2월7일부터 4월7일까지 6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조개를 포함한 남당항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을 통일해 혼란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개막식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며, 트로트 가수 황민호와 조승구, 씨엘앙상블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새조개 외에도 남당항 수산물 전체를 홍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새조개와 남당항 수산물을 함께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남당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