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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 의원 "충남·대전 행정통합으로 상생기반 구축과 신성장 거점 마련 앞장설 것"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행정·경제·문화 상생기반 구축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4 1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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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가 충남·대전의 상호 발전과 협력을 통한 상생기반을 구축하고 행정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도의회는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의 본격적인 가동과 함께, 행정통합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영호 의원은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지역 저성장과 고령화 가속화 등의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 간 통합이 논의되고 있다"며 "충남도와 대전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한 만큼,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성장 거점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