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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3년 연속 우수한 성과"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4 17: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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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도로정비 평가' 지방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 정비 평가는 국토부가 도로관리청의 도로 정비 실태를 점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도는 도청 소재지인 내포를 중심으로 위임국도 32호·40호, 지방도 602호·609호를 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포장도 보수, 배수시설 정비, 월동 대책 마련, 도로시설물 청소 등을 추진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 도로 정비 실태, 수해 복구 및 월동 대책 등의 기본 평가 항목뿐만 아니라 △빗물받이 위치 확인을 위한 발광다이오드(LED) 경계석 설치 △터널 내 생명구조 마스크 비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LED 도로표지병 설치 등 특수 시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동석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겨울철 도로 제설 등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위임국도 및 지방도 47개 노선(총 1997㎞)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