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4일 폭설과 한파에 따른 기상특보에 대응하기 위해 새만금지역 내 건설 현장 및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안군은 대설경보, 군산시와 김제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2월5일까지 전북 서해안권 일부 지역에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새만금청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새만금청은 도로관리청과 협조해 새만금지역 내 남북·동서 도로, 방조제 도로 및 산업단지 내 도로 등 총 97km에 걸쳐 제설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 국가산단 내 공사 현장과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조치를 점검했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새만금 지역 주민과 기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상 특보에 따른 추가 사항은 새만금개발청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