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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 소비 촉진 위한 63억원 투자

내수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판로 확장, 18개 사업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4 1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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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이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군은 창원, 울산 등에서 순회특별전을 통해 14억2000만원의 금산인삼 매출을 올렸다.


주요 국내 마케팅으로는 창원, 울산 등 순회특별전을 추진해 14억2000만원의 금산인삼 매출을 올렸으며 같은 해 대형 유통매장에서는 온오프라인 판촉으로 42억6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마케팅으로는 45개국에 1867만 달러 상당의 금산인삼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올렸다.

해외 마케팅으로는 태국, 두바이, 중국 심천, 오스트리아 등 수출 박람회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뉴질랜드 등 45개국에 1867만 달러 상당 금산인삼제품 666톤을 수출했으며, 올해 금산군은 63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인삼 생산 지원, 인삼시장 시설 현대화, GAP 인증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 및 금산인삼의 해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

금산인삼 판촉 홍보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파급효과가 큰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 인삼 기업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도와 판매 향상을 돕고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금산인삼의 해외 인지도 향상도 노린다.

이 외에도 지역 내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족친화형 웰니스 허브 휴양단지 조성, 인삼문화 전문가 교육, 인삼제조기업 신제품 개발, 이커머스 택배비 지원 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움을 지혜로 극복하고 자부심을 키우는 희망의 군정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