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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2025년 격변과 혁신 대비 강조

시정 내부 혁신 역량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4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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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은 올해를 '격변과 혁신의 해'로 정의하며, 시정의 혁신과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2025년에는 예상치 못한 격변과 혁신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 시장은 "올해 세종시정도 그런 변화에 대비해 혁신을 찾아내고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평온하고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본립도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시민의 신뢰를 쌓아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세종시가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실국장이 시장처럼 각 부서 업무를 추진하고, 영상자료와 안내책자 등으로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싱싱장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농산물이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유통구조 개선과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특히, "싱싱장터의 큰 장점인 짧은 푸드마일리지(생산지와 소비지 간 거리)를 시민들에게 잘 알리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시장은 세종사랑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공동체 정신을 고취시키고, 주요 도로 주변 상가로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