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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7남매 다둥이 엄마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 조성 위한 적극 홍보 나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4 1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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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4일 7남매를 키우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소정(44) 씨를 출산장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루리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5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다둥이 가족의 일상과 육아 정보를 공유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위촉을 통해 김소정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자신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출산과 육아의 가치를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한편,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천안시는 시민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천안'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출산·육아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양육바우처 지원,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 강화와 함께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김소정 홍보대사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안시도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