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양제철소, 전 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에게 다양한 축하선물 전달

자전거 · 학습용 의자 · 가족사진 촬영권 등 85개 품목

송성규 기자 기자  2025.02.04 09:10: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선물 품목을 다양화하면서 초등학교 입학예정 자녀를 둔 직원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돼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입학까지 살펴주는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 광양·포항제철소를 포함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까지 선물 신청을 받았으며 3일부터 순차적으로 대상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포스코는 지난 2022년 양육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회사 차원의 축하 선물을 전달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축하선물을 지급해오고 있다.

올해 축하선물은 초등학생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고려해 유명 브랜드의 책가방 세트는 물론, 인기 교양도서, 학용품 세트 등 85개의 품목이 준비됐다. 지난해와 달리 자전거, 학습용 의자 등 선물 종류를 다양해 직원들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지급 물품 중 가족사진 촬영권을 추가해 첫 학교 생활의 시작을 앞둔 자녀와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까지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스코는 △신혼여행 축하금 지급 △국내 기업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제 △난임치료 지원 △육아휴직 최대 2년 등 회사 차원의 다양한 출산 및 육아 지원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