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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71억8000원 목표 초과 달성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3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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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 105.8℃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 출범해 62일간 진행됐다. 목표 금액 67억9000만원 대비 71억8000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폐막식에는 정훈진 법무법인 담현 대표변호사(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양수 남도조경 대표이사,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도 참석해 모금 성과를 공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불안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탑을 100℃ 이상 끌어올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캠페인에 힘써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지역 저소득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