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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육부 '라이즈' 사업 계획 최우수 선정…국비 135억원 추가 확보

국비 895억원 등 약 1000억원 투입…대학 자율혁신·지역정주 인재양성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2.03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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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지난달 31일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라이즈 사업) 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대학, 산업·경제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61차례 협의를 거치는 등 다양한 의견 반영하고 기업 수요·문제해결형 교육을 필수 반영하는 대학별 특성화 방안을 설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계획 영역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00억원, 체계구축·운영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35억원, 총 13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부터 광역시도 주도로 시행되는 라이즈 사업에 대해 교육부가 각 지역의 계획, 체계구축·운영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분야별 상위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경남 라이즈 사업의 국비 예산은 이번 인센티브 135억원을 더해 총 895억원으로 늘어났다. 인센티브를 자율적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과 스마트홈, 첨단부품 및 신산업 분야, 콘텐츠, 관광 등 추가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고루 지원할 계획이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그간 열심히 준비한 경남 라이즈 사업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 정주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인력 미스매치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