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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월 내수판매 1229대 전년比 57.5%↓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내수·해외 판매 실적 리드

노병우 기자 기자  2025.02.03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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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GM이 지난 1월 한 달 동안 내수 1229대, 수출 3만389대를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26.8% 감소한 총 3만1618대를 판매했다.

1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7.5% 감소한 1229대를 판매하는 것에 그쳤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953대 판매되며 사실상 혼자서 실적을 리드하긴 했지만,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7.6% 감소한 판매량이다. 

트레일블레이저가 56.8% 감소한 199대로 뒤를 이은 가운데 △트래버스 39대(-67.2%) △타호 14대(+100.0%) △GMC 시에라 10대(-28.6%) △콜로라도 14대(63.2%)를 각각 기록했다.


해외 판매에서도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혼자서 전년 동월 대비 42.6% 감소한 2만867대가 판매됐고,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2.0% 감소한 9522대 판매됐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계절적 비수기 상황과 설 연휴로 인한 부족했던 영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전략 차종들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월에는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통한 마케팅활동을 적극 펼쳐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