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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월 내수판매 4만6054대, 전년比 7.5%↓

차세대 HEV·전기차 신차 출시…"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

노병우 기자 기자  2025.02.03 16: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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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올해 1월 국내 4만6054대, 해외 26만4345를 포함해 전 세계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한 총 31만39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7.5% 감소, 해외 판매는 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국내 판매량인 4만6054대 가운데 세단은 △그랜저 5711대 △쏘나타 3620대 △아반떼 5463대 등 총 1만4806대를 팔았다. 또 RV는 △싼타페 4819대 △투싼 3636대 △코나 2141대 △캐스퍼 926대 등 총 1만4836대 판매됐다. 포터는 3335대, 스타리아는 248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730대 △GV80 2692대 △GV70 2739대 등 총 8824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국내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현지 판매 및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