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부터 퇴임 후 현재까지도 호남의 대표적인 소통창구로 알려진 이재종 전 행정관이 고향 담양의 관광지를 시집으로 엮어 출간한다.
저서에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사저에서 쓰는 '평산에 간 담양평상' 이야기와 함께 담양 12개 읍면의 대표적 여행지를 중학생 딸의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이 전 행정관은 20여 년간 지역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 전략기획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론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청와대 춘추관 행정관으로 발탁돼 맹활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전 행정관은 "정치인의 말과 글이 좀 쉬어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제 이야기보다는 담양을 전국에 홍보하고 어린 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관광시집을 기획해봤다'라며 "앞으로도 담양의 미래를 더 주목해주시고 더 사랑해주시라"라고 말했다.
출판기념행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