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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공모 13억원 확보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2.03 17: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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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11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선정되어 총 36개의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특화프로그램에 7억5000만원, 전문선수반에 5억5000만원 등 총 1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화프로그램은 1개 프로그램당 3000만원씩, 전문선수반은 각각 5000만원씩 지원되는 구조다.

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된 클럽은 나주스포츠클럽(스쿼시, 골프, 테니스), 순천스포츠클럽(축구, 배드민턴, 택견 등), 곡성스포츠클럽(수영(기초종목, 학교연계형)), 여수스포츠클럽(탁구, 배드민턴), 구례노고단스포츠클럽(탁구, 배드민턴, 축구), 광양스포츠클럽(소프트테니스), 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야구, 탁구), 땅끝해남스포츠클럽(수영, 좌식배구, 레슬링), 강진스포츠클럽(수영, 댄스스포츠), 영암군세한스포츠클럽(유도, 태권도, 축구), 영광스포츠클럽(수영) 등이다.

전문선수반에는 순천스포츠클럽(축구), 여수스포츠클럽(유도, 요트), 광양스포츠클럽(축구, 아이스하키), 곡성스포츠클럽(배드민턴), 영광스포츠클럽(축구), 강진스포츠클럽(수영), 영암군세한스포츠클럽(야구, 축구), 나주스포츠클럽(세팍타크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해당 클럽들은 필요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지정스포츠클럽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진호 회장은 "이번 공모에서 다수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5년에는 제1회 전라남도스포츠클럽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클럽의 저변 확대와 학교와의 연계한 선수 육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 회장은 "앞으로도 각종 공모에서 최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업무 집중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건강 道 행복 道 함께하는 전남체육'을 만들어가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