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의 겨울철 대표 놀이명소인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해 12월21일 개장 이후 2월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보다 8일 짧은 44일 운영됐지만,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1만 명 증가한 11만여 명에 달했다.
스케이트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연습장과 전문 강습을 제공해 스케이트 이용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정빙 시간을 이용한 스케이팅 시범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행사도 진행돼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이용 편의를 위해 2시간 연장 운영됐다.
서산시 이완섭 시장은 "여름 테마파크도 준비 중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안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해 가족 단위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