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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천애' 공동상표 사용신청 접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으로 소비자 신뢰 UP!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03 0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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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포천애' 브랜드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친환경, GAP, HACCP 등 품질 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에 대한 공동상표 사용신청을 오는 2월28일까지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군 내에 주된 사무소 및 생산시설을 갖춘 법인·단체로, 품질 인증 자료를 구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현지조사 및 예비심사를 거쳐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용 승인된 사업자는 3년간 '내포천애' 상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도 가능하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홍성군의 친환경 농·특산물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포천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공동상표 사용 및 관련 규정 준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포천애'는 홍성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공동상표로, GAP 인증과 무농약 농수산물 인증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 쌀, 식용란, 딸기, 조미김 등 68개 친환경 농·특산물 생산업체가 '내포천애' 공동상표를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