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김공 전 동신대학교 운동처방학과 교수가 최근 제3대 광주광역시사이클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2월7일 개최되는 총회부터 시작되며, 4년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김 당선인은 체육 분야에서의 학문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사이클연맹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동신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와 충북대학교에서 의용생체공학 박사를 취득한 후, 동신대학교 운동처방학과 조교수로 재직해왔다.
또한, 한국체육과학회, 한국발육발달학회, 한국골프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체육 분야의 발전에 힘써왔다.
김 당선인은 대한체조협회 이사,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이사, 대한레슬링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부원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체육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사회 분야에서도 시사매거진 사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해왔다.
김 당선인은 "회장 임기 중 최우선으로 엘리트 체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어려운 학생 선수들의 생활 지원은 물론 진로 및 취업까지도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이클 실업팀 창단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공 회장의 리더십 아래 광주광역시사이클연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