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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국제공항 진입도로 제설작업 지원

겨울철 원활한 청주국제공항 이용을 위한 충북도 지원 조치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31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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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주국제공항 진입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초 발생한 폭설로 인해 항공기 결항 및 지연 사태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공항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월8일부터 9일까지 충북을 비롯한 전국적인 폭설로 인해 청주국제공항에서 5편의 항공기가 결항하고, 20편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공항공사 측은 진입도로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요청했고, 충북도는 이를 지원해 공항공사가 활주로 제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러한 제설작업 덕분에 추후 항공기 결항 및 지연 사태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공항사거리에서 입동삼거리(3.6km) 구간에 대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지방도 540호선과 연결된 공항 진입도로의 통행량 증가를 고려해 제설작업을 결정했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적설 발생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13만7000여 명의 이용객이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었다.

충북도는 이번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2025년 1월~3월) 동안 공항공사와 협력하여 제설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균형건설국장은 "청주국제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