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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전 '넥슨'…PC방 점유율 상위권 접수

라이브 역량 바탕, 이용자 취향에 맞춘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 통해 유저 확보

최민경 기자 기자  2025.01.31 1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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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의 주요 라이브 게임이 2025년 새해부터 PC방 점유율 상위권을 차치했다. 넥슨은 라이브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 취향에 맞춘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실시하며 넓은 유저 확보에 나서고 있다. 

                                         
먼저, FC온라인은 지난 15일 더로그 기준 6.63%의 점유율로 3위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온 FC온라인은, 인기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특별 선물을 제공했다. 메인 이벤트 기간에는 △스페셜 코치 △고가치 선수팩 △수수료 쿠폰 등의 보상을 통해 다수의 신규, 복귀 유저가 유입됐다. 

지난 18일에는 새해 첫 업데이트로 신규 클래스 '25TOTY'가 추가됐다. 1분기에는 신규 레전드 선수 '프란츠 베켄바우어' '에스테반 캄비아소' '마루앙 펠라이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선수 컨디션 시스템'의 전반적인 밸런스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편, '감독 모드'는 플레이 중에도 선수 강화와 이적 시장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해 12월 'NEXT'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하이퍼버닝 MAX'를 선보이며 성장 혜택을 지원한 결과 PC 점유율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9.39%까지 달성했다. 이후 6.25%의 점유율로 4위를 기록 중이다. 넥슨은 앞선 기반으로 남은 겨울까지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9일 신규 시즌 '중천' 업데이트에 힘입어 업데이트 전일 대비 158%의 점유율 상승을 기록했다.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던전 공략법, 장비 세팅 팁 등 다양한 가이드 콘텐츠를 공유하며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하는 서든어택은 올해 첫 업데이트로 '2025 시즌1: 아드레날린'을 실시했다. 새 시즌을 맞이한 기념으로 2025 시즌 시작 계급을 부여하고 신규 캐릭터 'C.나탈리'와 신규 무기 'TAC-9 아드레날린'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시작한 PC방 무료 이벤트 시즌 2와 첫 오리지널 테마 '카우지' 2차 업데이트 등에 힘입은 덕이다. 지난 15일 더로그 기준 지난주 대비 약 14배 상승한 점유율 3.19%를 기록했다. 지난 9일 한국타이어 패키지를 출시한 것과 23일 부가티와 제휴해 선보인 하이퍼카 '미스트랄' 카트바디가 인기를 끌었다. 이날 종료되는 시즌2는, PC방 10시간 무료 지원 및 게토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