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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로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 본격 추진

석성면은 내년 4월, 외산·초촌면은 내후년 상반기 중 완공될 것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31 1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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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2021년 1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총 2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각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990㎡, 지상 1층 규모로 건축된다. 외산·초촌면 행정복지센터는 건축설계 공모가 완료됐으며,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에 착공해 2027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석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미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4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등록, 인감증명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노인, 아동을 위한 복지 상담 및 지원 서비스도 포함된다. 또한, 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과 다양한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건립 사업은 부여군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돼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증진될 것이다. 또한, 복지 서비스가 강화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부여군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