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2일 과천 본장 대강당에서 전사 신년 워크숍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기환 회장을 비롯해 약 300명의 임직원이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본부별 현안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각 본부는 △수익성 제고 △대국민 서비스 개선 △수출 확대 △디지털 전환 등 주요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6월 정식 시행된 온라인 발매와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포함한 당면한 현안에 대해 임직원들이 토론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익명 오픈채팅방을 통해 약 170명의 임직원이 기관의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마사회는 기관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라는 배는 한 부서, 한 본부만 노를 저어서는 움직일 수 없다"며 "워크숍에서 공유된 과제들을 전사가 힘을 모아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워크숍에서 유의미한 의견들이 많이 나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