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성환 당진시장, 대설 피해 젖소 농가 방문...피해 상황 점검 및 추가 피해 예방 총력

축사 지붕 붕괴로 약 7830만원 피해 발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위한 비상 대응 강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8 17:14: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오성환 당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정미면에 위치한 대설 피해 젖소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5시42분경,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미면의 젖소농장 축사 지붕이 붕괴됐으며, 농장주로부터 신고를 받았다.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젖소 94마리는 피해가 없었으나, 축사 지붕 496㎡가 파손돼 약 783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당진시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지난 27일 오후 8시부터 대설경보에 따른 비상근무 조를 편성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오영환 시장은 청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대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시설물 피해, 보행자 낙상 등 다양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 연락망을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