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사로 나선 부영그룹이 부영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어린이집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개원에 863개 상당 명절선물세트를 제공했다. 또 부영 단지 경로당 82곳에 어르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과일선물세트 240박스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매년 명절에 단지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그룹이 준비한 선물이 풍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입주민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관리동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으로 사용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7년 전북 무주군에 노인 교육연수원 '우정연수원'을 건립해 대한노인회에 기부했으며, 부영 단지 노인정 건립시 기부금을 지원하는 등 노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부영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1조2000억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특히 저출산·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나섰다.
실제 지난해 2월에는 출산(2021년~2023년)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노인 인구 감소·생산 인구 증대 방안으로 '노인연령 75세 상향'을 제안했다. 정부도 노인 연령 상향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화답해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