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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설 연휴 앞두고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안전 점검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강조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4 1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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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목포항연안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여객선터미널과 여객선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먼저 터미널 내 운항관리센터에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보고받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출항 준비 중인 여객선 남신안농협3호에 직접 탑승해 선체와 기관설비, 구명기구,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이용객의 승선 안전 절차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아울러 여객선 부두와 대합실의 안전 및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소화장비, CCTV, 비상안내방송, 피난대피로 표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필수적인 설비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설 연휴는 귀성·귀경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시기"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설비와 편의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 수칙 및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점검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객선 이용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