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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설 연휴 맞아 만경대교·동진대교 경관조명 점등

새만금의 랜드마크 만경대교, 동진대교 경관조명 운영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4 1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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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설 연휴를 맞아 새만금의 대표 랜드마크인 만경대교와 동진대교의 경관조명을 점등한다고 24일 밝혔다.

초승달 모양의 만경대교와 햇살 무늬를 형상화한 동진대교는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새만금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경관조명은 1월24일부터 2월2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관람 장소로는 새만금 방조제 내 자연쉼터와 신시광장이 추천되며, 동서도로의 누리생태공원과 간이선착장에서도 화려한 조명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만경대교는 초승달 형태의 디자인으로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을 연상시키며, 동진대교는 햇살을 형상화한 사장교로 설계되어 다채로운 색 변화 연출을 통해 찬란한 햇살의 파노라마를 선보인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만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인근의 고군산군도,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만금을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가 결합된 관광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