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반도건설이 공사 진행 중인 모든 현장 임직원 대상으로 동절기 직무교육을 진행해 임직원 간 소통과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동절기 직무교육은 직원 간 소통·화합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호흡을 함께하는 팀원 간 팀워크 향상과 소속감 증진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했다.
직무교육 참여 대상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든 현장과 CS사무소 임직원이다. 총 4차례에 나눠 인접 상하 직급끼리 그룹을 지어 차수별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직무교육 내용으로는 현장 임직원 간 원활한 업무 진행 및 협력 위한 '소통 협업교육'과 함께 업무 강도가 높은 임직원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또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대응 방안과 품질·하도급 관리 실무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본사에서는 각 부서장이 직무교육에 참석해 전사 통일된 기준 속에 직무를 수행하도록 본사 경영방침과 업무 지침에 대해 별도 교육을 진행했다.
직무교육은 지난해 첫 시작한 이후 반기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원부터 부장에 이르는 현장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다. 인접한 직급별 그룹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그동안 부족했던 선후배 간 소통 기회도 마련하는 동시에 직무교육을 함께 실시해 선배 노하우를 후배가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직무교육에 참석한 임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 수행으로 임직원 간 소통 기회가 부족했는데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반갑다"라며 "선배 또는 타 현장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직무 이해도도 높아지고, 잠시지만 휴식 기회를 얻은 것 같아 좋다"라고 말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은 많은 임직원이 한 데 어울려 업무를 하는 곳인 만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직무교육을 지속해 모든 현장 임직원 대상으로 세대 간 교류를 통한 팀워크 및 실무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