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하며, 각 읍·면에서도 자체적으로 위문 계획을 수립하여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명절에는 농협은행 홍성군지부(지부장 김종수)에서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2kg 100개, 농업회사법인 ㈜백제(대표 김철유, 김범유)에서 멸치쌀국수 1000박스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이불 20채를 관내 저소득가구 및 시설에 기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활동이 활발히 펼쳐졌다.
또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2025년 설 명절 지원사업으로 278가구에 각각 10만원씩, 총 2780만원을 지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후원해주신 기부자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고, 소외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