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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안전·편안한 연휴 지원

연휴 기간 18개 126명 투입, 종합상황실 운영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4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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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양군은 2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총 6일간의 긴 연휴 동안 △안전사고 예방 △물가 및 민생 안정 △나눔 문화 확산 △교통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15개 과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환경, 상하수도, 물가·교통, 재난종합, 산불방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18개 상황반에 126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전통시장, 주차장,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며,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한다. 또한, 성묘·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성수품 물가를 집중 관리하며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휴일 운영 약국 및 의료원에서의 비상근무를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도 지원된다. 또한, 청양군은 쾌적한 연휴를 위해 읍·면 쓰레기 처리반을 운영,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관리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긴 연휴 동안 청양군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