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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군정 비전 발표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1.24 1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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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세일 영광군수가 24일 영광군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군정 성과와 비전을 밝혔다. 

그는 "짧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생활안정과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군수는 전 군민에게 100만원(명절에 1차 50만원)의 민생회복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벼 재배농가에 62억 원의 경영안정대책비를 신속히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60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 군수는 군민 평생연금 시대를 위한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며, 농업 경영 지원과 관광자원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그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5대 분야 50개 사업을 확정하고, 총 사업비 5356억 원으로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기자회견 후 일부 기자들은 군수실 이전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며 열린 군수실로의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 군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을 활용해 인구 10만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