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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과 소통하며 민생 경제 안정 지원

고물가·고금리 속 상인 고충 청취,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 계획 발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4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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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태흠 충남지사가 24일 보령 중앙시장, 한내시장, 논산 화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생 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경기가 위축되며 상인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 지사는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했다.

김 지사는 보령 중앙시장과 한내시장에서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보령중앙시장에서는 김일환 상인회장을 만나 어려움을 들은 후,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인들의 고충을 살폈다. 또한 성수품을 구매하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후 논산 화지중앙시장을 방문한 김 지사는 강현진 상인회장과 만나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한 뒤,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각 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 공공요금 동결 등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허용 구간 11곳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도내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소상공인 24만9281명 중 연매출 1억원 미만인 12만7786명에게 업체당 50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