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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서부공감 위피스쿨 15기' 수료식 개최

농어촌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 멘티들에게 창의적 멘토링 제공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4 14: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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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난 23일 농어촌 지역의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서부공감 위피스쿨 15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이날 충남 태안 본사에서 관계자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피스쿨 15기 수료식을 진행하고, 멘토링 과정을 마친 대학생 8명에게 수료증과 함께 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위피스쿨은 2017년 시작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89명(멘토 192명, 멘티 1597명)을 배출했다. 이번 15기에서는 AI시대에 맞춰 디지털 기반 교육 기회를 확장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진행했다.

서부발전 본사 강당에서는 태안지역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에듀특강이 진행되었고, 농어촌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활용 사례와 전략 나눔 특강, 네이버 웨일북 실습도 포함됐다.


참여한 지역 학부모와 교사들은 "디지털 교육 트렌드와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교육방안을 제시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대학생 멘토들은 겨울방학 동안 코딩, 화학, 지리, 환경재난, 연극 등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멘티들의 흥미를 높였고, 창의적 융합 교육을 통해 멘티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멘티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법, 감정 다스리기 등 정서 교류 프로그램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탐방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도 제공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위피스쿨은 태안지역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교육 인프라 개선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