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 어린이들도 무럭무럭 자라서 세종의 빛나는 별이 되길 바라요" 2025년 새해 설날을 맞이해, 세종시 충녕어린이집 원아들이 24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시장을 만나 특별한 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원장, 원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덕담을 나누었고, 최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따뜻한 세뱃글과 함께 새해 축복의 말을 전했다.
세뱃글은 자손에게 덕담을 전하는 미풍양속으로, 최민호 시장은 20년 전부터 자녀들에게 전통적으로 세뱃글을 보내왔다. 세종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설날을 맞은 2023년부터는 어린이들에게도 세뱃글을 통해 소통하며 새해를 맞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뱃글을 통해 어린이들을 "각자의 빛나는 재능과 꿈을 가진 별"로 표현하며,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행사 후에는 최민호 시장 내외가 충녕어린이집으로 자리를 옮겨, 어린이들과 함께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떡국을 나누며 설날의 의미를 나누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세배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예절을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익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뱃글과 전통문화를 통해 새해 축복을 기원하는 미풍양속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