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당진시, 합덕역 관광안내소 개소…본격 운영 시작

합덕역 개통 따라 관광 수요 증가 전망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4 13:44: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일 합덕역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1월 서해선 합덕역 개통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시는 관광 자원이 풍부한 합덕읍과 우강면에 대한 관광 수요 증가를 대비해 관광안내소를 설치했다.

합덕역사 내에 마련된 관광안내소는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 축제, 행사 등 통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합덕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당진시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스탬프 투어, 철도 연계 관광, 종교 관련 테마 여행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합덕역 관광안내소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어떤 기여를 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