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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과 전 직원, 대천항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순회

'대천애육원과 함께하는 장보기'로 지역사회와 온정 나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1.24 13: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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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2일 웅천시장에 이어 23일 대천항수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그는 소비 심리 위축과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물가안정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같은 날,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중앙시장 일원에서 '대천애육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보령사무소, 대천애육원 원생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대천애육원 원생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장 방문과 의견 청취, 물가안정 대책 점검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를 위한 시설 개선과 시장매니저 지원 등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