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동, 청년, 중장년, 노년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임신에서 출산, 육아, 보육, 교육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 과감히 투자해 젊은 세대들이 순천에서 살 이유가 충분한 도시를 만들겠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구석구석 현장복지를 강화해 28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순천시는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으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순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초저출생 극복을 위해 58억원의 예산으로 △전라남도-순천시 출생기본수당 지급 △장난감 및 출산․육아용품 대여소 추가 설치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이어 저소득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지원 등을 추진으로 성신원 및 SOS어린이마을 등에서 퇴소한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정착금 1000만원과 5년간 월70만원 자립수당 지원,다양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으로 아동복지 시설에서 퇴원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응원한다.
또한 어르신이 편안하고 안전한 100세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순천시에서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여성문화회관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다각적인 노인일자리 개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미지막으로 순천시는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생활밀착형 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계획으로 AI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어인 친근한 AI 안부전화, 순천케어콜, 전시민 대상 순천살핌안녕 앱, 스마트 돌봄플러그 설치 등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부확인 체계를 확고히 마련할 계획이다.